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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

부제: 글 제목을 보고 상처 받기보다 좀 반성하고 이기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는 ISFP들에게. ENTJ인 본인과 정반대 선상에 서있어서 그런지 상호보완적인 면 또한 분명히 있지만 그만큼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다. 제목으로 알 수 있다시피 자신들이 착한 것이 보답받지 못하는 데에 억울해한다는 게 나로서는 가장 이해 안 가는 부분이다. ISFP들? 전반적으로 착하다. 베풀 줄 안다. 베푸는 천성이 있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. 하지만 진정으로 베풀고자 한다면 베푸는 것에서 그쳐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. 보답하는 건 상대 몫이다. 상대가 보답한다면 그 사람이 나름 좋은 사람이라는 반증이 되겠고, 보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베푸는 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이 못된다. 여기서 ISFP의 고질병이 발생한다. 부탁을..
잡담, 별로 쓸모는 없는/MBTI
2021. 7. 17.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