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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책 2권 ‘그릿(Grit)’과 ‘초집중(Indistractable)’의 감상을 써보려 한다. 이미 유명한 책들이지만. 난 사실 이것들을 찾아 읽으면서도 책 2권 읽는다고 뭔가 많이 달라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, 예상보다 엄청난 결과를 가져다줬다. 개인적으로 베스트셀러는 믿지 않는 편… 이라기보다는 배척하는 편에 더 가깝기 때문인지(술술 읽히나 알맹이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.)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권을 읽으면서는 여러 언어로 번역 출판되는 책들은 그 이유가 있나 보다고 생각했다. 만약에 이 두 권을 모두 읽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릿을 먼저 읽고 초집중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. 그릿은 인생의 최상위 목표를 중심으로 한 개념적 내용을 다루고, 초집중은 어떻..
머릿속 정리/책
2020. 11. 19. 19:13